中 위안화 지수 상승 전환…0.38%↑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중국 위안화 지수가 2주 만에 상승 전환했다.
30일 중국 외환교역센터(CFETS)에 따르면 이달 27일 기준 'CFETS 위안화 환율 지수'는 전주 대비 0.38포인트(0.38%) 상승한 95.02를 기록했다.
위안화 지수는 직전 주 0.36포인트(0.36%) 하락한 바 있다.
지수는 이달 들어 등락을 반복하면서 뚜렷한 방향성을 보이지 않고 있다.
'CFETS 위안화 환율 지수'는 중국의 무역 비중을 고려한 24개국 통화 바스켓을 기초로 산출된다.
이 지수는 2014년 12월 31일 당시 환율을 100으로 기준 삼아 위안화의 상대적 가치 변동을 볼 수 있도록 고안됐다.
국제결제은행(BIS) 통화 바스켓 구성 통화를 기준으로 산출한 지수도 0.45포인트(0.45%) 동반 상승하며 95.96을 기록했다.
특별인출권(SDR) 통화 바스켓 구성 통화를 기준으로 한 지수도 0.19포인트(0.19%) 오른 95.50을 기록했다.
지난 27일 달러-위안 기준환율은 6.6473위안으로 20일 6.6092위안 대비 약 0.58% 상승(위안화 가치 하락)했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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