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존스 "중국 증시 급락에도 달러-위안 움직임 안정적"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30일 다우존스는 중국 증시가 수개월래 가장 큰 폭으로 급락했지만 달러-위안 환율은 안정적으로 움직였다고 전했다.
이날 오전 장중 한때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대비 59.29포인트(1.74%) 하락한 3,357.52를 기록했다.
이는 장중 기준 지난 8월 11일 이래 3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한 것이다.
선전종합지수도 장중 한때 51.87포인트(2.56%) 떨어지며 올해 7월 이후 가장 큰 낙폭을 보였다.
다우존스는 중국 증시가 수개월래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지만 달러-위안 환율은 큰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다고 전했다.
한국시간으로 오후 1시 4분 현재 역외 달러-위안은 전장대비 0.01% 오른 6.6447위안을 나타냈다.
이날 오전 역외 달러-위안은 큰 변동을 보이지 않고 6.63~6.65위안대 사이에서 거래됐다.
역내 달러-위안도 6.64위안대에서 거래되며 제한된 변동성을 보였다.
한편 이날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6.6487위안에 고시했다.
전문가들은 단기 달러-위안 환율이 안정적인 추세를 보일 것이라고 예상한 바 있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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