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S "달러 대비 亞 통화 출렁인다…원화 약세 주목"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DBS가 미국의 금리인상 기조 속에 달러 대비 아시아 통화의 움직임이 요동칠 것으로 내다봤다.
은행은 30일 다우존스를 통해 "아시아 외환시장의 침묵이 끝날 것을 대비해야 한다"며 이같이 진단했다.
이어서 한국과 대만, 태국 등 3개국 통화를 달러 대비 약세 압력이 두드러질 곳으로 지목했다.
DBS는 "이들 통화는 올해 들어 달러화의 전반적인 약세 압력 속에 달러 대비 약 7% 상승했다"고 평가했다. 원화의 경우 이날 종가 기준 연초 이후 달러 대비 6.9% 강세를 나타냈다.
은행은 "미국의 금리인상에 따른 달러 강세 속에 내년에는 아시아 통화의 변동성이 살아날 것"이라며 "아시아 중앙은행은 경제 성장 우려 속에 미국과 같은 금리인상이 불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ywk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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