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 11월 및 중장기 달러-원 전망-②
(단위 :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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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성 우리은행 차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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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환율은 국내 경기 회복에 따른 한국금리 인상 가능성과 글로벌 위험자산 │
│선호로 국내 증시 호조와 외국인 투자자금 유입이 계속될 것이다. 또 미 연준 │
│의장의 비둘기파 성향의 의장 임명에 따른 달러 강세 조정 등으로 달러-원 환율│
│이 하락할 가능성이 클 것으로 예상한다. 하지만 미국 경제 지표 개선 등 미 │
│경기 회복 지속, 트럼프 대통령의 친성장 정책 기대감 강화 등으로 글로벌 달러│
│ 강세 재료가 유효해 달러-원 하단도 지지될 것으로 보인다. 1,100원 초반대의 │
│레인지 장세는 여전히 유효할 것으로 예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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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전망치 │ 2018년 1분기 │ 2018년 2분기 │ 2018년 3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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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5~1,145 │ 1,140 │ 1,150 │ 1,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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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준 중국공상은행 차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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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CB의 비둘기파적인 테이퍼링에 유로화가 급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제롬 파월이 │
│차기 연준 의장으로 확실시되면서 시장은 달러 약세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
│1,120원 아래는 여러 차례 막혔던 적이 있어 지지력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나 시│
│장 예상대로 파월로 차기 의장이 확정되면 추가 하락 여지는 있어 보인다. │
│리먼 사태 이후 거의 10년간 이어진 금리 하락이 마무리되고 상승하고 있으나 │
│현재 경기와 물가를 감안할 때 급격한 금리 상승은 쉽지 않다는 점, 주식시장 │
│상승은 아직 이어지고 있는 점과 시장의 낮은 변동성 등으로 여전히 달러-원 환│
│율 하락에 우호적인 환경이다. │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을 앞두고 북한의 도발이 다시 불거질 수도 있으나 의외로│
│ 외교적 해결 기대가 커지면서 환율이 한 차례 더 하락할 가능성도 있다. │
│다만, 북한 재료는 이제 단기적이라기보다 장기적인 이슈여서 트럼프의 국회 발│
│언을 지켜보고 의미를 파악해야 할 것이다. 전반적으로 하락 우호적이나 파월 │
│이외의 후보자가 차기 의장으로 지명될 경우와 북한의 도발, 주식시장의 조정 │
│등 재료는 하락에 강한 제동을 걸 수 있는 요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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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전망치 │ 2018년 1분기 │ 2018년 2분기 │ 2018년 3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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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5~1,165 │ 1,160 │ 1,180 │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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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준우 DGB대구은행 과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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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틀에선 계단식으로 내려갈 가능성을 우세하게 본다. 리스크온-오프 측면을 │
│먼저 본다면 미국 쪽은 지표가 호조를 계속 보이고 있고 고용지표든 물가 및 성│
│장 지표 모두 시장 예상보다 잘 나오고 있다. 달러 강세보다는 위험자산 선호 │
│심리가 주식시장에 영향 미치는 영향이 더 크다고 본다. 뉴욕의 3대 지수도 사 │
│상 최고치 경신하고 있다. 현재 뉴욕 증시보다 국내 주식이 더 중요하다. 코스 │
│피도 2,500선을 다시 회복하고 외국인 투자자들이 다시 매수에 나서면서 꾸준히│
│ 올라가는 급격한 상승 아니더라도 견조한 흐름이 이어질 것이다. 수급 쪽을 보│
│면 외국인 투자자금이 주식시장으로 다시 들어오고 있고 수출업체들은 1,130원 │
│까지 올라가면 달러 매도하려는 스탠스가 강해졌다. 북한 이슈 영향도 슬그머니│
│ 사라졌고, 북 관련 리스크 있을 때 고점이 1,130원대 후반에서 1,140원 초반임│
│을 여러 차례 확인한 상황에서 대외적 충격파 없다면 수출업체들은 매도한다는 │
│입장이다. │
│ 현 시장에선 누가 연준 의장 될 것인지가 관심사다. 하지만 12월 미국 금리 인│
│상이 기정사실화된 상황이라 누가 연준 의장이 되든 환율이 미국 금리 따라 큰 │
│폭으로 올라갈 것 같지 않다. 수급상 공급 우위 지속될 것이고, 당국 경계 믿고│
│ 롱플레이가 나타나긴 어려워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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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전망치 │ 2018년 1분기 │ 2018년 2분기 │ 2018년 3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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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5~1,140 │ 1,100 │ 1,080 │ 1,0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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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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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러는 12월 금리 인상 기대로 강세 기조 유지하겠으나 증시가 전체적으로 상 │
│승세 이어가면서 위험 선호가 나타날 것이라 대외 변수는 상충될 것이다. 대내 │
│적으로는 한은 금리 인상 기대와 비교적 견조한 수출, 트럼프 대통령의 아시아 │
│순방 이후 북한 관련 긍정적 뉴스 기대로 하락 우호적이다. 다만 여전히 북한 │
│관련 리스크는 있고, 해외 투자 관련 수요도 꾸준히 유입되고 있어 뚜렷한 방향│
│성을 갖긴 어렵다. 트럼프 대통령 방한 시 북한이 도발하면 안전자산 선호 쪽으│
│로 갈 순 있겠으나 현 상황으로 봐선 그리 나빠 보이지 않는다. │
│ 영란은행(BOE)은 금리 인상할 것으로 예상된다. FOMC는 계획을 거의 발표해서 │
│영향 크지 않을 것이고 오히려 2일 발표되는 차기 연준 의장 인사가 주목된다. │
│현재 파월 이사 가능성이 높아 단기적 하락 압력으로 작용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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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전망치 │ 2018년 1분기 │ 2018년 2분기 │ 2018년 3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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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0~1,145 │ 1,120 │ 1,150 │ 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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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언 하나금융투자 연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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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초부터 이어진 달러 약세가 그대로 이어지고 있다고 본다. 연초 달러 인덱스│
│가 고점을 찍은 후 내려오고 있다. 반대급부로 원화는 강세다. 월초에는 변동성│
│ 있을 것이다. 여러 통화정책 회의도 있고 트럼프 대통령이 누구를 연준 의장으│
│로 지명하느냐에 따라 이견이 있는 상태다. 지난 10월 ECB 끝나고 유로화 급락 │
│한 것 처럼 쌓인 포지션들이 정리될 수 있다. 현재 롱과 숏에 포지션이 동시에 │
│쏠려 있는 것으로 보이고 연준 의장에 매파적인 인사로 결정될 경우 달러 강세 │
│로 달러-원 환율이 상승하겠으나 반대로 비둘기파적인 인사가 될 경우 다시 한 │
│번 완만한 원화 강세로 달러-원 하락할 것이다. 두 가지 가능성 상존하고 있어 │
│연준 인사 결과 나오면 변동성이 높아질 것이다. 외국인 수급이 우호적으로 원 │
│화 강세 재료가 되고 있고 경기 펀더멘털도 돌아섰다. 11월도 원화 강세로 보고│
│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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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전망치 │ 2018년 1분기 │ 2018년 2분기 │ 2018년 3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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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5~1,145 │ 1,140 │ 1,120 │ 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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