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 11월 및 중장기 달러-원 전망-①
(단위 :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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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욱 신한은행 부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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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이벤트를 보면 FOMC, BOJ도 있고 호주중앙은행(RBA)과 금통위까지 있는데│
│ 문제는 기본적으로 일정 부분 패가 노출된 재료들이다. 예상을 벗어나지 않는 │
│범주 내에서 정책 결정이 이뤄진다면 시장에서 큰 방향을 결정할 영향력있는 이│
│벤트로서의 역할은 하기 힘들 것으로 본다. 레벨 자체는 글로벌 달러가 다소 조│
│정받으면서 다소 하락했지만 수급 여건을 보면 결제가 압도적이다. 상대적으로 │
│1,120원선이 뚫리지 않는다는 인상이 강한 상황에서 결제 수요가 활발하게 나오│
│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상당기간 지속될 것으로 보이고 레인지 장이 연속성을 │
│보일 것이다. 중간 중간 중앙은행들의 예상을 깨는 정책 결정이 이뤄지거나 향 │
│후 금리 결정에 대한 언질을 줄 경우, 미 연준 의장이 시장 예상보다 더 매파적│
│ 인사가 되거나 혹은 좀 더 비둘기파적인 인사가 되느냐에 따라 영향을 줄 수 │
│있다. 다만 근본적으로 시장 바꿔놓기엔 힘들 것이고 하단 1,120원이 깨지려면 │
│굉장한 에너지가 필요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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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전망치 │ 2018년 1분기 │ 2018년 2분기 │ 2018년 3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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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0~1,140 │ 1,140 │ 1,130 │ 1,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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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준 KDB산업은행 과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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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에 한국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도 크고 12월 미국도 한번 정도 금리 인상한│
│다는 것이 기정사실화돼 있다. 월초 비농업 고용 지표와 FOMC, 연준 의장 선출,│
│ BOJ도 있다. 12월 앞두고 변동성 큰 장세가 될 것이다. 위보단 아래가 더 쉬워│
│ 보인다. 한국은행에서 기준금리 인상에 대한 의지를 강력하게 내보여서 원화 │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전반적으로 각국 증시가 활황이라 리스크온에│
│ 따른 달러-원 환율 하락 재료가 우위다. 엔-원 재정환율이 많이 떨어져 하단에│
│서 당국 경계가 있을 수 있겠지만 원화 강세 대세를 거스르긴 어려워 보인다. │
│속도조절은 가능할 수 있다. 지난 금통위에서 이주열 총재가 워낙 강하게 얘기 │
│한 부분 있어 이후 한국 금리도 많이 올랐다. 시장 기대가 많이 치우친 것으로 │
│보인다. │
│ 현재 헤드라인에서 들어가 있지만 북한 이슈가 아직 완전히 끝난 게 아니다. │
│오는 7~8일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 관련해서 북한 이슈가 언제든 재부각될 수 있│
│어서 이것이 하단 지지와 상승 요인될 수 있다. 특별한 이슈가 튀어날 여지는 │
│항상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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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전망치 │ 2018년 1분기 │ 2018년 2분기 │ 2018년 3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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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0~1,145 │ 1,130 │ 1,150 │ 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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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주헌 NH농협은행 과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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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도 10월처럼 좁은 레인지로 움직일 것이다. 국내 금리 인상 이슈와 경제 │
│성장률 양호에 따라 코스피가 2,500선을 돌파하는 등 호조를 보이고 있다. 이러│
│한 흐름은 11월에도 이어질 것이다. 국내 금리 인상이 올해가 될 지 내년이 될 │
│지 가늠하긴 어려우나 기본적으로 완화 기조 이후 첫 금리 인상인만큼 시장의 │
│임팩트는 있을 것이다. 지난 10월 금통위 때부터 금리에 실질적으로 영향을 주 │
│고 있다. 원화 강세가 이어질 것이다. 일단 11월 FOMC에서는 금리 인상에 대해 │
│매파적인 내용이 나오긴 어려워 보이나 달러-원 환율이 연저점을 깨진 않을 것 │
│으로 보인다. 전저점 수준이 저점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첫 금리 인상 시기가 │
│단기적으로 저점 부근이 될 것이다. 금리 인상이 미국 속도를 따라잡긴 어려울 │
│것이고 첫 금리 인상 이후엔 달러가 다시 강세를 보일 수 있다. 북한 이슈가 조│
│용하기 때문에 거의 시장에 반영이 안 돼 있지만 부각될 경우 고점은 1,140원까│
│진 갈 수 있다고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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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전망치 │ 2018년 1분기 │ 2018년 2분기 │ 2018년 3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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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5~1,140 │ 1,120 │ 1,130 │ 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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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KB국민은행 차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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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경제는 제조업 중심의 회복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인플레 압력이 더 │
│해지는 양상이다. 미국 장기금리는 국채발행 확대 가능성과 연준의 자산축소 시│
│행 등으로 수급악화에 의한 상승이 지속되는 모습이다. 한국의 경우 북한 리스 │
│크 등의 잠재 위험 요인에도 불구하고 '안정성'은 꾸준히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 보인다. 국내외 경기 회복과 정책기조 변화 속 금융 불균형 해소 등을 위해 11│
│월 금통위에서 금리 인상을 단행할 가능성 커지고 있다. 다만 당국의 금리인상 │
│시그널 이후 인상 시점까지 시한이 너무 짧고 금리인상 후 실물경제 등에서 받 │
│아들일 수 있는 충격에 대한 대비책이 미흡해 보여 11월 금리 인상은 어려울 것│
│으로 예상한다. 달러-원 환율은 물가와 (미래)경기 측면에서 최근 들어 중립적 │
│인 수준인 1,120~1,130원 사이에서 움직이는 양상이고 자산가격, 무역수지 등 │
│펀더멘털 요인에 의하면 원화 가치는 점진적으로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
│ 다만 대내외 통화 정책 이벤트가 종료되는 시점을 전후로는 하락 압력이 커지 │
│는 흐름은 반복될 것으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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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전망치 │ 2018년 1분기 │ 2018년 2분기 │ 2018년 3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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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5~1,145 │ 1,170 │ 1,100 │ 1,0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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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훈 BNK부산은행 차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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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반적으로 11월 초반 이벤트 몰리겠으나 크게 보면 지난 9월과 비슷하게 박스│
│권 장세가 지속될 것이다. 전체적으로는 원화 강세가 우위다. 지정학적 리스크 │
│외에는 원화 강세를 뒤집을 만한 재료 보이지 않아서 하방 경직성 바탕으로 박 │
│스권 장세가 이어질 것이다. 다만 과거에도 1,110원에는 당국 경계 강해지곤 했│
│는데 현재 엔-원 재정 환율도 990원선을 하향 이탈하고 있어 원화 강세가 다른 │
│글로벌 통화에 비해 두드러지면 1,120원 초반에도 당국 경계 강해질 수 있다. │
│월초 FOMC에선 금리 인상은 없을 것이고 기자회견도 없다. 한국은행 금통위에서│
│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지고 있지만 11월 일부 금통위원의 소수의견이 늘어날│
│ 수 있어도 금리 인상은 내년 정도에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
│ 현재 사드와 북한 도발 등 한반도를 둘러싼 지정학적 리스크가 해소되는 분위 │
│기이고 원화가 아직 저평가됐다는 보고서도 나오고 있다. 우리 나라 경제 구조 │
│도 수입보다 수출이 많아 지정학적 리스크 없다면 하락으로 가는 게 설득력 있 │
│어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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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전망치 │ 2018년 1분기 │ 2018년 2분기 │ 2018년 3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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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0~1,140 │ 1,115 │ 1,110 │ 1,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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