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인포맥스 유로-달러 폴> 11월 및 중장기 환율전망표
  • 일시 : 2017-10-31 09:31:56
  • <연합인포맥스 유로-달러 폴> 11월 및 중장기 환율전망표



    ※다음은 31일 국내 이종통화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유로-달러 환율의 11월 및 중장기 전망입니다.

    - 11월 레인지 하단 평균: 1.1400달러

    - 11월 레인지 상단 평균: 1.1833달러

    - 11월 저점: 1.14달러, 고점: 1.19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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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1월 변동폭 │ 3개월 후 │ 6개월 후 │ 12개월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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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선물 │ 1.14~1.19 │ 1.13 │ 1.19 │ 1.23 │

    │전승지 연구원 ├───────┴───────┴──────┴──────┤

    │ │ 11월 유로화는 전반적인 강달러 분위기와 카탈루냐 우려 등으│

    │ │로 하락 압력을 받겠으나 견조한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 │

    │ │경기 여건 등을 반영하며 하락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한다. │

    │ │ 12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의 금리 인상과 도널드 트│

    │ │럼프 대통령의 세제개편안에 대한 기대가 미국 달러에 지지력 │

    │ │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

    │ │ 그러나 차기 연준 의장에 제롬 파월 현 이사가 유력한 점을 │

    │ │고려하면, 비교적 온건한 성향의 의장 지명으로 달러의 상승 │

    │ │탄력은 둔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

    │ │ 카탈루냐 사태는 중앙 정부가 12월 조기 선거 실시를 발표한 │

    │ │가운데 선거 전까지 불확실성을 증폭시키며 유로화 약세 요인 │

    │ │으로 작용할 듯하다. │

    │ │ 하지만 견조한 유로존 경기 여건과 유로존 자산에 대한 대기 │

    │ │저가 매수세 등으로 유로화는 반등 시도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

    │ │된다. │

    │ │ 장기적으로 연준의 긴축 정책이 선반영된 가운데 세제개편안 │

    │ │에 따른 재정적자 우려가 부각되는 한편으로 내년 중반 이후 │

    │ │유럽중앙은행(ECB)의 자산매입 종료 기대감 등이 작용하면서 │

    │ │유로화의 상승을 지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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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금융투자 │ 1.14~1.18 │ 1.19 │ 1.22 │ 1.24 │

    │김두언 연구원 ├───────┴───────┴──────┴──────┤

    │ │ 11월 유로-달러 환율은 박스권에서 횡보할 것으로 전망된다. │

    │ │ 10월 ECB의 완만한 자산매입 축소(테이퍼링) 발표는 기대에 │

    │ │부합했다. │

    │ │ 유로화 매수(롱)에 베팅했던 일부 투기 자금들은 소진된 것으│

    │ │로 판단된다. │

    │ │ ECB의 통화정책 정상화가 완만하고 안전하게 진행된다는 점에│

    │ │서 유로화 강세 압력도 제한되는 모습이다. │

    │ │ 유로존 역내 경기 개선에 따른 기대 인플레이션 확대 여부가 │

    │ │중요한 관건이다. │

    │ │ 차기 연준 의장 인선도 미국 달러화를 넘어 유로화의 향방을 │

    │ │좌우할 변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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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선물 │ 1.14~1.18 │ 1.11 │ 1.10 │ 1.14 │

    │정성윤 연구원 ├───────┴───────┴──────┴──────┤

    │ │ ECB는 10월 정책회의에서 내년 1월부터 매달 300억유로 수준 │

    │ │으로 자산매입 규모를 축소하기로 했으나, 자산매입 기간의 연│

    │ │장 가능성을 열어두면서 여전히 오르지 못하는 물가상승률에 │

    │ │대한 부담을 의식하는 모습을 보였다. │

    │ │ 게다가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가 미국과의 경제성장 차별화 │

    │ │에 따른 통화정책 차별화의 정당성을 직접 언급하는 등 연준 │

    │ │대비 지극히 비둘기파적인 ECB의 시각이 드러났다. │

    │ │ 지난 여름 유로화 강세를 지탱해온 ECB의 테이퍼링 리스크는 │

    │ │내년 9월까지의 로드맵이 설정됨으로써 사실상 소멸한 데다 대│

    │ │미 정책 차별화라는 근본 모멘텀이 그 수명을 연장함에 따라 │

    │ │유로-달러의 하방 압력이 지속해서 우위를 점할 전망이다. │

    │ │ 기술적으로는 '헤드 앤 숄더' 패턴이 완성된 가운데 지난 여 │

    │ │름의 오버슈팅 이전 중장기 박스권 상단으로 자리 잡았던 1.14│

    │ │~1.15달러 선에 대한 테스트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

    │ │ 연준 차기 의장 인선을 둘러싼 불확실성과 세제개편안 및 도 │

    │ │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둘러싼 정치적 리스크 등은 속도 조절과│

    │ │ 단기 반등 요인으로 상존할 것으로 예상된다. │

    │ │ 하지만 최근 3분기 국내총생산(GDP)에서 드러난 미국의 견실 │

    │ │한 성장 및 상대적으로 개선세가 뚜렷해진 물가상승 압력 등이│

    │ │ 12월 금리 인상을 지지하는 데다 유로존 역시 카탈루냐 이슈 │

    │ │등으로 인해 정치적 리스크에 노출되어 있는 만큼 반등 시 매 │

    │ │도 전략이 유효할 것으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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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j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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