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銀, 위안화 사흘 만에 절상 고시…안정적 전망(상보)
  • 일시 : 2017-10-31 10:49:14
  • 인민銀, 위안화 사흘 만에 절상 고시…안정적 전망(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31일 중국 인민은행은 사흘 만에 위안화를 절상 고시했다.

    이날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전장보다 0.0090위안(0.14%) 내린 6.6397위안에 고시했다. 이에 따라 위안화의 가치는 미국 달러화에 대해 0.14% 절상됐다.

    이날 인민은행의 기준환율 발표 이후 역내외 달러-위안은 큰 변동 없이 6.63위안대서 거래됐다.

    역내외 달러-위안 환율과 기준환율이 모두 6.63위안대로 모이는 모습이다.

    한국시간으로 오전 10시 39분 현재 역외 달러-위안은 전장대비 0.02% 오른 6.6375위안을 나타냈다.

    같은 시간 역내 달러-위안도 6.6390위안에서 거래됐다.

    전장 역내 달러-위안 마감가는 6.6476위안이었다.

    전문가들은 시장 참가자들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차기 의장 인선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는 만큼 이번 주 위안화의 변동은 제한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 거래일 달러화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 불확실성과 세제개편안에 대한 실망감으로 내렸다.

    트럼프 대통령의 러시아 스캔들 등이 다시 주목받고, 미국 하원에서 법인세율의 점진적 축소가 언급되고 있다는 사실이 달러화 약세의 재료였다.

    전일 주요 6개 통화 대한 달러화 가치를 반영한 ICE 달러지수는 0.31% 내린 94.492를 나타냈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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