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117.00/1,117.50원…3.55원↑(재송)
  • 일시 : 2017-11-06 07:16:33
  • NDF, 1,117.00/1,117.50원…3.55원↑(재송)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서비스업 지표 호조에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6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 3일(현지시간) 1,117.25원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10원)를 고려하면 전 거래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13.80원) 대비 3.55원 오른 셈이다.

    간밤 발표된 미국 경제 지표는 혼조세를 보였으나 서비스업 지표 등 개선된 숫자가 주목되면서 달러화가 반등했다.

    공급관리협회(ISM)는 10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전월 59.8에서 60.1로 올랐다고 발표했다. 이는 2005년 8월의 61.3 이후 최고치로 94개월째 확장세를 유지했다.

    10월 새 일자리 증가는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했지만 실업률은 4.1%로 전월의 4.2%보다 0.1%포인트 하락했다.

    달러-원 1개월물은 1,113.50~1,118.00원에서 거래됐다.

    달러-엔 환율은 전 거래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14.00엔에서 114.06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1609달러를 나타냈다.

    sy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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