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위안화 지수 2주째 상승…0.32%↑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중국 위안화 지수가 2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6일 중국 외환교역센터(CFETS)에 따르면 이달 3일 기준 'CFETS 위안화 환율 지수'는 전주 대비 0.32포인트(0.32%) 상승한 95.34를 기록했다.
지수는 직전 주에도 0.38포인트(0.38%) 상승한 바 있다.
'CFETS 위안화 환율 지수'는 중국의 무역 비중을 고려한 24개국 통화 바스켓을 기초로 산출된다.
이 지수는 2014년 12월 31일 당시 환율을 100으로 기준 삼아 위안화의 상대적 가치 변동을 볼 수 있도록 고안됐다.
국제결제은행(BIS) 통화 바스켓 구성 통화를 기준으로 산출한 지수도 0.30포인트(0.30%) 동반 상승하며 96.26을 기록했다.
특별인출권(SDR) 통화 바스켓 구성 통화를 기준으로 한 지수도 0.57포인트(0.57%) 오른 96.07을 기록했다.
지난 3일 달러-위안 기준환율은 6.6072위안으로 전달 27일 6.6473위안 대비 약 0.60% 하락(위안화 가치 상승)했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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