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銀, 위안화 닷새 만에 절하 고시 (상보)
  • 일시 : 2017-11-06 10:59:38
  • 인민銀, 위안화 닷새 만에 절하 고시 (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6일 중국 인민은행은 위안화를 닷새 만에 절하 고시했다.

    이날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전장보다 0.0175위안(0.26%) 올린 6.6247위안에 고시했다.

    달러-위안 환율 상승은 위안화 가치의 하락을 의미한다.

    이에 따라 위안화의 가치는 미국 달러화에 대해 0.26% 절하됐다.

    지난 4영업일 동안 인민은행은 위안화를 달러화에 대해 약 0.49% 절상시켰다가, 이날 5영업일 만에 위안화를 절하시켰다.

    전문가들은 인민은행이 전 거래일 역내 달러-위안 마감가와 근접한 수준으로 이날 기준환율을 고시했다고 설명했다.

    전 거래일 역내 달러-위안 마감가는 6.6295위안이었다.

    이날 인민은행의 기준환율 발표 이후 역내외 달러-위안은 6.63위안대에서 거래됐다.

    한국시간으로 오전 10시 50분 역외 달러-위안은 전장대비 0.03% 오른 6.6378위안을 나타냈다.

    같은 시간 역내 달러-위안도 6.6384위안에서 거래됐다.

    한편 전 거래일 주요 6개 통화 대한 달러화 가치를 반영한 ICE 달러지수는 0.20% 오른 94.907을 나타냈다.

    hrlim@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