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달러, 금리인상 기대 약화에 하방 압력"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호주달러-달러 환율이 금리인상 기대 약화와 함께 하락 압력을 받을 것이라고 호주계 은행 커먼웰스은행(CBA)이 내다봤다.
6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CBA는 "7일 열리는 호주중앙은행(RBA)의 기준금리 결정에서는 기존의 중립적인 스탠스가 반복되겠지만, 10일 공개되는 RBA 분기 통화정책 성명에서는 기준금리 인상 기대가 약해질 것"이라며 이같이 전망했다.
은행은 "3분기 소비자물가 상승률도 기대치를 밑돈 데 따라 중앙은행의 핵심 물가지수 단기 전망에 일부 조정이 있을 수도 있다"고 관측했다.
한편,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이날 오후 3시31분 현재 전장대비 0.0004달러(0.05%) 오른 0.765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ywk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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