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銀, 위안화 이틀 만에 절하 고시 (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8일 중국 인민은행은 위안화를 이틀 만에 절하 고시했다.
이날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전장보다 0.0061위안(0.09%) 올린 6.6277위안에 고시했다.
달러-위안 환율 상승은 위안화 가치의 하락을 의미한다.
이에 따라 위안화의 가치는 미국 달러화에 대해 0.09% 절하됐다.
이달 들어 인민은행은 위안화를 번갈아 가면서 절상, 절하시키고 있다.
인민은행의 기준환율 발표 이후 역내외 달러-위안은 전 거래일 마감가와 근접한 6.63위안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전장 역내 달러-위안 마감가는 6.6324위안이었다.
한국시간으로 오전 10시 47분 현재 역외 달러-위안은 전장대비 0.06% 낮은 6.6379위안을 나타냈다.
같은 시간 역내 달러-위안도 6.6365위안서 거래됐다.
한편 전 거래일 달러화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타 중앙은행보다 적극적으로 통화정책을 정상화하려고 한다는 시장의 판단에 올랐다.
전 거래일 주요 6개 통화 대한 달러화 가치를 반영한 ICE 달러지수는 0.16% 오른 94.902를 나타냈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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