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113.70/1,114.30원…1.50원↓
  • 일시 : 2017-11-09 07:23:59
  • NDF, 1,113.70/1,114.30원…1.5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미 세제개편안에 대한 우려로 하락했다.

    해외브로커들은 9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114.00원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10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15.60원) 대비 1.50원 내린 셈이다.

    달러화는 미 세제안 불확실성을 반영해 하락했다.

    미 의회 예산국(CBO)은 공화당이 하원에 제출한 세제안이 그대로 실현될 경우 향후 10년간 미 재정적자가 1조7천억 달러 증가할 것으로 추산했다. 이는 공화당 추계치보다 2천억 달러가 더 많은 수준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세제안이 이달 말 추수감사절 전에 공화당이 다수인 하원에서 통과되기를 바라고 있다.

    달러-원 1개월물은 1,114.00~1,114.50원에서 거래됐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13.89엔에서 113.88엔으로 내렸고, 유로-달러 환율은 1.1594달러를 나타냈다.

    sy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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