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銀, 위안화 이틀 연속 절하 고시 (상보)
  • 일시 : 2017-11-09 10:58:22
  • 인민銀, 위안화 이틀 연속 절하 고시 (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9일 중국 인민은행은 위안화를 이틀 연속 절하 고시했다.

    이날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전장보다 0.0048위안(0.07%) 올린 6.6325위안에 고시했다.

    달러-위안 환율 상승은 위안화 가치의 하락을 의미한다.

    이에 따라 위안화의 가치는 미국 달러화에 대해 0.07% 절하됐다.

    인민은행은 지난 이틀간 위안화를 약 0.16% 절하시켰다.

    최근 인민은행은 위안화를 번갈아 가면서 절상, 절하시키는 등 뚜렷한 추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이달 1일 6.6300위안이던 달러-위안 기준환율은 이날 6.6325위안과 불과 0.04% 차이가 나는 모습이다.

    인민은행의 기준환율 발표 이후 역내외 달러-위안은 큰 변동 없이 6.62위안대에서 6.63위안대 사이를 오갔다.

    한국시간으로 오전 10시 54분 현재 역외 달러-위안은 6.6312위안을 나타냈다.

    같은 시간 역내 달러-위안도 6.6338위안서 거래됐다.

    전 거래일 역내 달러-위안 마감가는 6.6343위안이었다.

    한편 전 거래일 달러화는 미국 공화당 지방선거 완패에 따라 세제개편안 통과 기대감이 낮아져 하락했다.

    전 거래일 주요 6개 통화 대한 달러화 가치를 반영한 ICE 달러지수는 0.05% 오른 94.836을 나타냈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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