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위안화 지수 3주 만에 하락 전환…0.29%↓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중국 위안화 지수가 3주 만에 하락 전환했다.
13일 중국 외환교역센터(CFETS)에 따르면 이달 10일 기준 'CFETS 위안화 환율 지수'는 전주 대비 0.29포인트(0.29%) 하락한 95.05를 기록했다.
지수는 지난 2주간 상승세를 이어가며 약 0.70% 오른 바 있다.
'CFETS 위안화 환율 지수'는 중국의 무역 비중을 고려한 24개국 통화 바스켓을 기초로 산출된다.
이 지수는 2014년 12월 31일 당시 환율을 100으로 기준 삼아 위안화의 상대적 가치 변동을 볼 수 있도록 고안됐다.
국제결제은행(BIS) 통화 바스켓 구성 통화를 기준으로 산출한 지수도 0.32포인트(0.32%) 동반 하락하며 95.94를 기록했다.
특별인출권(SDR) 통화 바스켓 구성 통화를 기준으로 한 지수도 0.39포인트(0.39%) 내린 95.68을 기록했다.
지난 10일 달러-위안 기준환율은 6.6282위안으로 지난 3일 6.6072위안 대비 약 0.32% 증가(위안화 가치 하락)했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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