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팩 "호주달러, 좁은 박스권 갇혔다"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웨스트팩은 호주달러-달러 환율이 당분간 현재 수준을 크게 벗어나기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이 기관은 13일 다우존스를 통해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4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인 0.7625달러에서 지지가 될 것"이라며 "글로벌 위험 선호가 남아있으면서도 미국 채권금리가 급등하지 않는 이상 현 수준이 유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웨스트팩은 "전반덕인 글로벌 달러 강세 기조 속에 호주달러-달러가 0.77달러에서는 상승세도 제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주요 인사 발언에서 낙관적인 경기 전망이 계속되고, 미 공화당의 세제개혁안이 난항을 겪을 경우 현재의 호주달러-달러 수준도 유지될 것으로 관측됐다.
호주달러-달러는 이날 오후 2시37분 현재 보합권인 0.766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달 말 0.78달러에서 0.76달러 근처로 내려온 뒤 횡보 중이다.
ywk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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