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 CPI 발표 앞두고 유로·엔 대비 낙폭 확대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미국 달러화가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주요 통화 대비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15일 오후 6시 7분 현재 유로-달러 환율은 뉴욕 전장 대비 0.0048달러(0.41%) 오른 1.184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유로-달러 환율이 오르면 달러 가치가 떨어졌다는 의미다.
같은 시간 달러-엔 환율은 112.84엔으로 하락해 지난 달 31일 이후 처음으로 113엔대를 밑돌고 있다.
전일 독일 3분기 국내총생산이 예상치를 상회한 여파로 유로화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반면 미국 세제개편 불확실성과 미국 국채 금리 하락, 소비자물가지수 발표를 앞둔 경계감이 달러 약세 요인이 되고 있다. 미국 10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이날 밤 10시 30분께 발표된다.
현재 파운드-달러 환율도 뉴욕 전장 대비 0.00282달러(0.21%) 상승한 1.3189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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