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수출 5천억弗 달성…최단기간 기록
  • 일시 : 2017-11-17 14:48:25
  • 올해 수출 5천억弗 달성…최단기간 기록



    (세종=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연간 수출액이 무역통계 작성 이후 최단기간 5천억 달러를 돌파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관세청은 17일 연간 수출액 누적액(17일 오후 2시 기준)이 5천12억 달러라고 밝혔다.

    수입은 4천166억 달러로, 올해 무역 1조 달러 달성 가능성이 커졌다고 산업통상자원부를 판단했다.

    연간 수출액이 최단기간 5천억 달러를 초과한 것은 13대 주력품목 중 반도체·석유화학·철강 등 품목의 수출이 크게 증가한 것이 주효했다.

    주력품목 외에 유망소비재와 8대 신산업 수출도 성장하는 등 품목 다변화에도 진전이 있었다.

    중국·아세안·인도 등 대부분 주요지역 수출 호조로 지역별 고른 성장세도 나타났다.

    산업부는 "아세안·베트남·인도 등 남북 교역축 신흥시장 수출 활성화로 시장 다변화가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요 자유무역협정(FTA) 국가로 수출 품목이 다양화되고, 주요 발효국 수입시장 내 수출 품목의 점유율도 상승하는 추세"라고 덧붙였다.

    dd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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