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銀, 위안화 절상 고시…이틀 만에 방향 전환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22일 중국 인민은행은 위안화를 이틀 만에 절상 고시했다.
이날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전장보다 0.0066위안(0.10%) 내린 6.6290위안에 고시했다.
이에 따라 위안화의 가치는 미국 달러화에 대해 0.10% 올랐다.
인민은행은 전 거래일은 위안화를 절하시켰다가, 이날 위안화 절상으로 방향을 틀었다.
은행은 이달 들어 특정한 방향성을 보이지 않은 채 위안화의 절상과 절하를 반복하고 있다.
인민은행은 전 거래일 위안화와 달러화의 가치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매 거래일 기준환율을 고시한다.
전 거래일 역내 달러-위안 마감가는 6.6337위안이었다.
전장 달러화는 독일발 유럽 정치 불안에 대한 시장의 평가가 엇갈리는 가운데 장기 국채 금리에 연동돼 내렸다.
전일 주요 6개 통화 대한 달러화 가치를 반영한 ICE 달러지수는 약 0.12% 내린 93.968을 나타냈다.
이날 인민은행의 기준환율 발표 이후 역내외 위안은 6.63위안대에서 움직였다.
한국시간으로 오전 11시 4분 현재 역외 달러-위안은 전장대비 0.07% 오른 6.6316위안을 나타냈다.
같은 시간 역내 달러-위안도 6.6330위안에 거래됐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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