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달러 하락에 강세
(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위안화가 달러 가치 하락에 역외서 강세를 나타냈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역외 달러-위안은 22일 전장대비 0.42% 하락한 6.5988위안의 마감가를 나타냈다.
달러-위안 하락은 위안화 가치 상승을 의미한다.
역외 달러-위안은 23일 오전 8시 58분 현재 0.01% 오른 6.5993위안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은 역내 달러-위안의 22일 마감가인 6.6159위안과 다소 큰 폭의 차이를 나타냈다.
간밤 달러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이 완화적인 입장을 나타내면서 하락했다.
연준은 의사록에서 단기적 금리 인상 가능성을 인정하면서도 물가 수준이 계속 낮아 내년에는 공격적으로 금리를 인상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신만굉원증권도 오는 12월 미국의 금리 인상은 거의 확실하지만, 트럼프 행정부의 세제 개편안이 쉽게 의회를 통과하지는 못할 것이라며 이에 따라 내년 금리 인상 기조가 약화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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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외 달러-위안 추이>
jh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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