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北도발 관련 관계기관 합동점검반 회의
(세종=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정부는 29일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따른 금융시장 동향을 점검하기 위해 관계기관 합동점검반회의를 연다.
이찬우 기획재정부 차관보가 주재하고,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국제금융센터 등의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오전 9시 금융시장이 개장하기 전에 회의가 시작된다.
정부는 합동점검반 회의를 통해 미국의 대응 방침을 주시하면서, 필요 시 관련 조치를 취하겠다는 메시지를 금융시장에 전달할 것으로 예측된다.
북한은 이날 새벽 평안남도 평성 일대에서 동해 상으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으로 추정되는 장거리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다.
고도 약 4천500km, 예상 비행거리는 약 960km로 분석된다. 미사일 비행거리는 고도의 2∼3배에 달한다.
dd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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