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11엔 중반 상승…北 미사일 영향 제한적
  • 일시 : 2017-11-29 09:19:00
  • 달러-엔 111엔 중반 상승…北 미사일 영향 제한적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달러-엔 환율이 북한 미사일 도발에 아랑곳하지 않고 상승하고 있다.

    29일 오전 9시 12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뉴욕 전장 대비 0.10엔(0.09%) 상승한 111.55엔에 거래되고 있다.

    간밤 뉴욕 환시에서 엔화는 미국 세제개편 실현에 대한 기대감과 미국 경제 지표 개선으로 달러 대비 약세를 보였고, 이 흐름은 도쿄 환시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북한이 오전 3시 17분께 평안남도 평성 일대에서 동해 상으로 장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지만 안전통화인 엔화에 대한 매수세는 제한적이었다.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은 미국 증시 상승을 이어받아 도쿄 증시도 오를 것이라는 예상에 엔화를 미리 파는 움직임도 있었다고 전했다. 현재 닛케이225 지수는 0.45% 상승 중이다.

    달러-엔은 장중 111.65엔까지 올랐다.

    유로-엔 환율도 0.22엔(0.17%) 상승한 132.19엔을 기록하고 있다. 유로-달러 환율은 1.1849달러로 0.0009달러(0.08%) 오르고 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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