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銀, 이번 주 위안화 지속 절하…역내외 약세 (상보)
  • 일시 : 2017-11-29 10:50:37
  • 인민銀, 이번 주 위안화 지속 절하…역내외 약세 (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중국 인민은행은 이번 주 들어 사흘 연속 위안화의 가치를 절하시켰다.

    29일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전장보다 0.0067위안(0.10%) 올린 6.6011위안에 고시했다.

    달러-위안 기준환율이 오른 것은 위안화의 가치가 떨어졌다는 의미다.

    인민은행의 위안화 절하에 역내외 위안화 가치도 소폭 약세를 보였다.

    한국시간으로 오전 10시 26분 역외 달러-위안은 전장대비 0.06% 오른 6.6114위안을 나타냈다.

    역내 달러-위안도 6.6위안 초반대서 거래됐다.

    역내외 달러-위안이 주요 지점으로 인식되는 6.6위안을 상회하며 움직이고 있는 모습이다.

    인민은행은 전 거래일 위안화와 달러화의 가치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매 거래일 기준환율을 고시한다.

    전 거래일 역내 달러-위안 마감가는 6.5949위안이었다.

    전장 달러화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도 상승세를 지속한 뉴욕증시를 따라 올랐다.

    전 거래일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는 세제개편안에 대한 기대로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다.

    전일 주요 6개 통화 대한 달러화 가치를 반영한 ICE 달러지수는 약 0.34% 오른 93.245를 나타냈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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