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달러화, 금리인상 기대 버리고 떨어져야"
  • 일시 : 2017-11-29 14:03:30
  • "호주달러화, 금리인상 기대 버리고 떨어져야"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캐피탈이코노믹스(CE)는 호주달러-달러 환율이 여전히 기준금리 인상 기대를 크게 갖고 있다고 진단했다.

    CE는 다우존스를 통해 "시장은 내년 연말까지 한 차례 금리인상 확률을 60% 반영하고 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지난달까지 시장은 내년 연말까지 두 차례 인상을 예상했으나, 중앙은행 총재의 비둘기파적 발언으로 기대치는 다소 떨어졌다.

    필립 로우 호주중앙은행(RBA) 총재는 지난주 연설을 통해 지지부진한 물가 압력 등으로 당분간 기존 정책을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CE는 "RBA는 내년 앞으로 2년간은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라며 "시장은 인상 기대 시점을 훨씬 멀리 미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서 "그런 이유로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내년 연말까지 0.7달러로 떨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호주달러-달러는 오후 1시46분 현재 뉴욕 전장대비 0.0011달러(0.14%) 하락한 0.758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ywk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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