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 링깃화, 원화 따라 강세 전망"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외환 서비스 업체 오안다는 말레이시아 링깃화 가치가 한국 원화 오름세에 힘입어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30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오안다의 스티븐 인스 선임 트레이더는 한국이 금리 인상 사이클에 진입할 것이란 기대로 원가 가치가 뛰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달러-링깃 환율은 이달 들어 4링깃을 향해 지속 하락해 14개월래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달러-링깃 환율 하락은 링깃화가 달러화에 강세란 의미다.
인스 트레이더는 한국은행이 국내 경제 성장을 고려해 금리를 인상할 태세라며 원화 강세 심리의 영향으로 링깃화도 오를 것이라고 관측했다.
한은은 이날 금융통화위원회 정례회의를 열고 통화 정책을 결정한다. 다수의 시장 참가자는 한은이 금리를 1.50%로 25bp 올릴 것으로 보고 있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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