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위달러 급락…기업신뢰지수 2009년래 최저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뉴질랜드달러(키위달러)가 기업 경기 신뢰도 악화에 급락하고 있다.
30일 오전 10시 22분 현재 뉴질랜드달러-달러 환율은 뉴욕 전장 대비 0.0042달러(0.61%) 하락한 0.684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뉴질랜드달러-달러 장중 한때 0.6832달러로 급락했다.
호주뉴질랜드은행(ANZ)은 11월 기업신뢰지수가 -39.3%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노동당 주도의 연립정권이 성립된 이후 실시된 첫 조사다.
전월 -10.1%에서 크게 악화한 수치로, 지난 2009년 초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ANZ의 샤론 졸너 이코노미스트는 정부 정책 변경을 둘러싼 불확실성과 주택시장 부진, 타이트한 대출 여건 등으로 기업신뢰지수가 크게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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