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1,090원대 후반 딜미스…고점 수정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서울외환시장에서 30일 달러-원 환율이 정상가보다 10원가량 괴리된 수준에서 체결되는 딜미스가 발생했다.
오전 11시 49분 달러-원 환율은 1,099.10원에 거래되면서 직전 거래 호가인 1,092.20원보다 8.90원 높은 수준에서 거래됐다.
전일 대비로는 22.30원 급등한 수치다.
이 거래 직후 달러화는 다시 1,090.00원에서 거래됐고 상호 합의로 해당 거래는 취소됐다.
이날 달러화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금리를 인상한 후 숏포지션 정리가 이어지면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달러-원 환율의 고점은 1,090.20원으로 수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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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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