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위안화 10월 국제결제 비중 7위로 하락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위안화의 국제결제 비중이 3개월 연속 하락해 7위권으로 떨어졌다.
30일 국제 금융 결제망인 스위프트(SWIFT)에 따르면 10월 위안화의 국제결제 비중은 1.46%로 전달의 1.85%에서 0.39%포인트 하락했다.
지난 7월 위안화의 결제 비중은 2%였으며 3개월 연속 하락했다. 해당 기간 비중은 0.54%포인트 떨어졌다.
이에 따라 비중 순위도 5위에서 7위로 내려앉았다.
중국 정부의 자본 통제 영향으로 최근 들어 위안화의 결제 비중이 지속해서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스위프트는 10월 위안화 결제 비중이 하락한 것은 긴 국경절 연휴로 인한 계절적 요인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국제결제 비중이 가장 높은 통화는 미 달러화로 다음으로 유로, 파운드, 엔화, 스위스프랑, 캐나다달러 순으로 나타났다.
ysyoon@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