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존스 "호주달러-달러, 금리 하락세에 약세 연장"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호주달러-달러 환율이 호주 채권금리의 하락세 속에 약세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관측됐다.
다우존스는 1일 "이번 주 호주달러화의 약세 흐름은 대부분 금리 스프레드의 축소 때문이었다"며 이같이 내다봤다.
호주 국채 2년물과 미국 국채 2년물은 이번 주 들어 약 15년 만에 처음으로 1.75% 수준에서 교차한 바 있다. 호주 금리가 꾸준히 내리고 미국 금리는 올랐기 때문이다.
매체는 "과거 이런 흐름은 호주달러-달러의 매도세를 촉진했다"고 설명했다.
호주달러-달러는 이날 오후 3시23분 현재 0.7568달러를 나타냈다. 이번 주 초 0.76달러 수준에서 꾸준히 내려온 것으로, 한 달 전에는 0.766달러 근처를 보였었다.
다우존스는 "환율의 주요 지지선은 0.75달러선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ywk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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