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FX딜러 조준희·이원장·변지원·양희준·남경태·황인기
(세종=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서울외환시장의 외환딜러 모임인 코리아 포렉스클럽은 1일 '2017 올해의 딜러' 6명을 선정해 발표했다.
가장 관심을 끌었던 외환(FX) 스팟(현물환) 달러-원 부문에는 BNP 파리바 은행의 조준희 부문장이 선정됐다.
이종통화 부문에는 신한은행 이원장 차장, 개장 3주년을 맞은 위안-원 부문은 우리은행 변지원 과장과 KEB하나은행의 양희준 차장이 공동 수상했다.
FX스와프 부문은 기업은행의 남경태 과장, 대고객(코퍼레이트) 부문은 신한은행의 황인기 차장에게 각각 영예가 돌아갔다.
올해의 딜러상은 매년 시중은행의 현직 외환 딜러들이 직접 투표로 선정해, 그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코리아 포렉스클럽은 오는 14일 오후 7시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송년 모임을 갖고, 올해의 딜러상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코리아 포렉스클럽은 세계 딜러협회인 ACI(Association Cambiste Internationale)의 한국 지부 단체로 회원 상호 친목 도모, 교육기회 제공, 외환거래법 기법 개선 등 외환 시장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국내은행과 외국계은행 서울지점, 종금사 등 40개 회원사로 구성돼 있으며, KEB하나은행이 창립원년인 1978년부터 간사 은행을 맡아오고 있다.
dd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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