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CC "中 5년 뒤 세계 최대 수입국"
(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중국이 5년 뒤 세계 최대 수입국이 될 것이라고 중국국제금융공사(CICC)가 분석했다.
4일(현지시간) 신화통신에 따르면 CICC는 올해 중국의 수입증가율이 과거 10년처럼 미국보다 약 6%포인트 높고, 앞으로 이 격차가 매년 0.15%포인트씩 줄어든다고 가정하면 2022년에 중국이 미국을 제치고 세계 최대 수입국이 된다고 설명했다.
수출 방면에서 중국은 이미 세계 1위며, 수입은 미국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다.
CICC는 중국의 수입 증가율이 수출 증가율보다 커 중국의 무역 수지가 점차 균형에 가까워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CICC는 "중국 소비자의 부상은 전 세계로의 파급효과와 함께 향후 몇 년간 가장 중요한 투자 주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jh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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