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달러-달러, 3주만에 최고…"6일도 오를 것"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다우존스는 "호주달러-달러 환율이 6일에도 추가로 오를 것"이라고 5일 보도했다.
매체는 "6일 나오는 호주의 3분기 국내총생산(GDP)이 강한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며 이같이 내다봤다.
호주달러-달러는 이날 오후 한때 0.7653달러까지 오르며, 지난달 13일 이후 최고치를 보였다. 오후 3시57분 현재 전장대비 0.005달러(0.66%) 오른 0.7642달러에 거래됐다.
다우존스는 "호주달러화는 예상보다 양호한 10월 리테일 판매 실적과 예상대로 낙관적 전망을 유지한 호주중앙은행(RBA)의 통화정책 성명서 등으로 상승했다"고 진단했다.
필립 로우 RBA 총재는 기준금리를 동결한 뒤 성명에서 "저금리는 지속해서 호주 경제를 지탱하고 있다"며 "호주 경제가 지속해서 성장하고 향후 물가상승률 목표치(2~3%)를 달성하려면 이번 회의에선 통화정책을 바꾸지 않는 것이 부합한다고 이사회는 판단했다"고 밝혔다.
ywk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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