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재료 상충에 112엔 전선 형성"
  • 일시 : 2017-12-07 10:36:26
  • "달러-엔, 재료 상충에 112엔 전선 형성"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외환 서비스 업체 오안다는 달러-엔 환율이 112엔 부근에서 전선을 형성하고 있다고 내다봤다.

    오안다의 스티븐 인스 선임 트레이더는 7일 다우존스를 통해 "이번 주말 미국의 고용 지표와 소비심리 데이터 등이 나오기까지는 관망하는 편이 나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일부 트레이더는 미국 세제개혁안 통과에 따른 달러화 강세 흐름이 주춤해진 데 따라 단기적인 엔화 매입 시점을 살피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다른 참가자들은 견고한 기업 본국 송금 자금을 주목하는 한편,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공격적인 스탠스를 대비하는 움직임도 있다"고 진단했다.

    한편, 달러-엔은 오전 10시33분 현재 전장대비 0.25엔(0.22%) 오른 112.45엔에 거래됐다.

    ywk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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