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환시> 달러-엔 소폭 하락…FOMC 대기
  • 일시 : 2017-12-12 16:26:56
  • <도쿄환시> 달러-엔 소폭 하락…FOMC 대기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12일 일본 도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앞둔 관망세 속에 하락했다.

    오후 4시 23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뉴욕 전장 대비 0.15엔(0.13%) 하락한 113.38엔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엔은 113엔대 중반에서 등락을 거듭하다가 오후장 후반부터 낙폭을 조금씩 확대했다.

    간밤 뉴욕 증시 상승으로 장 초반에는 엔화 매도가 우세했으나 환시 참가자들이 FOMC 회의를 앞두고 포지션 조정에 나서면서 환율이 밀렸다.

    FOMC 회의는 12일(현지 시간)부터 이틀간 열린다. 시장 참가자들은 연방준비제도가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할 것으로 보고 있다.

    RBS증권은 "이달 FOMC 이후 미국과 일본의 실질 금리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달러-엔 환율은 114엔대 부근으로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RBS는 연준의 내년 기준금리 전망에는 변화가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현재 연준은 내년 세 차례 인상을 예상하고 있다.

    같은 시간 유로-엔 환율은 0.10엔(0.07%) 내린 133.56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0.0008달러(0.07%) 오른 1.1780달러를 기록 중이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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