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달러화, 물가 낙관론과 함께 추가 강세"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호주계 은행인 커먼웰스은행(CBA)은 호주달러-달러 환율의 추가 상승 여력이 남아있다고 진단했다.
CBA는 18일 다우존스를 통해 "최근 미국 달러화 강세로 호주달러-달러가 주춤하지만, 이번 주에 추가로 상승할 여지가 있다"고 내다봤다.
19일 나오는 호주중앙은행(RBA)의 의사록에서 더욱 낙관적인 물가 전망이 나올 수 있다는 게 CBA의 설명이다.
은행은 "이에 따라 2년물 금리가 상승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CBA는 "다만, 환율이 꾸준히 상승 모멘텀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200일 이동평균선인 0.7693달러 수준을 돌파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호주달러-달러는 오전 7시39분 현재 전장대비 0.0004달러(0.05%) 오른 0.7648달러에 거래됐다.
ywkwon@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