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美세제개편 기대에 상승출발…0.80원↑
(세종=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090원 선으로 조금 올랐다.
18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 19분 현재 달러화는 전일 대비 0.70원 상승한 1,090.60원에 거래됐다.
1,089.50원에 출발한 달러화는 글로벌 통화와 비슷하게 달러 강세 분위기를 반영하고 있다.
미국 세제개편안이 의회 문턱을 넘어설 것이라는 기대심리가 작용하고 있다.
달러-원 환율은 크게 움직임은 없는 가운데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500억 원이 넘는 주식을 순매도 중이다.
은행권의 한 딜러는 "주식시장에서 외국인이 계속 팔고 있으니, 달러화 상승 분위기가 있다"면서도 "장 초반 분위기는 비디시(결제 우위)하지만, 의미가 크지 않다"고 말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장 대비 0.17엔 오른 112.74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0.0011달러 밀린 1.1743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67.22원을 나타내고 있다. 위안-원 환율은 164.89원에 거래됐다.
dd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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