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자금 송환에 따른 달러 영향, 거의 없을 것"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라보뱅크는 미국 기업의 해외 자금 본국 송환에 따른 달러 영향이 거의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 은행은 20일 파이낸셜타임스(FT)를 통해 "미국의 해외 수익 자금 최대 90%가달러화로 송환된 것으로 추산된다"며 이같이 전망했다.
라보뱅크는 "최근 글로벌 달러 지수의 반등 압력이 크게 떨어진 것은 미 세제안 내용이 시장에 이미 반영됐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이어서 "1년 전만 해도 세제 개혁에 대한 우측이 많았고, 특히 미국 기업의 해외 수익 세금 감면에 대한 관측이 많았다"며 "이들 자금이 본국으로 송환되는 데 따라 달러화의 수요도 급증했다"고 설명했다.
최근 들어 감세 기대에 따른 자금 송환이 일정 수준 마무리됐기 때문에 추가적인 시장 영향은 제한될 것이라는 게 이 은행의 예상이다.
ywk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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