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내외 위안 강세…연말 수요에 3주래 최고 수준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20일 중국 위안화는 연말 수요 등의 영향으로 역내외 시장에서 강세를 보였다.
한국시간으로 오후 4시 13분 역외 달러-위안은 전장대비 0.0226포인트(0.34%) 낮은 6.5814위안까지 내렸다.
역내 달러-위안도 이날 6.58위안대까지 하락했다. 한국시간으로 3시 40분 역내 달러-위안은 6.5897위안까지 떨어졌다. 근 3주래 최저치다.
달러-위안 환율이 떨어진 것은 위안화의 가치가 올랐다는 의미다.
이에 따라 위안화는 지난달 24일 이후 3주래 가장 높은 수준으로 뛰었다.
전 거래일 역내 달러-위안 마감가는 6.6075위안이었다.
전문가들은 인민은행의 달러-위안 기준환율 절상 고시와 연말 위안화 수요가 이날 위안화의 강세를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이날 중국 인민은행은 위안화를 미국 달러화에 대해 0.05% 절상시켰다. 기준환율은 전장보다 0.0032위안 내린 6.6066위안이었다.
오전 역외 시장에서 6.6위안대에 거래되고 있던 달러-위안 환율은 기준환율 발표 이후 6.5위안대로 떨어졌다.
전문가들은 외환시장 참가자들에게 이날 오후 종료되는 중앙경제공작회의의 결과에 주목할 것을 주문했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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