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더들, BOJ 앞두고 엔화 강세로 포지션 조정"
  • 일시 : 2017-12-21 10:49:39
  • "트레이더들, BOJ 앞두고 엔화 강세로 포지션 조정"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다우존스는 지난 새벽부터 이어지는 달러-엔 환율의 약세 흐름은 일본은행(BOJ) 금융정책결정회의 결과 발표를 앞두고 일부 트레이더가 엔화 강세로 포지션을 조정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매체는 21일 "미국 달러화가 다른 통화에는 비슷한 약세 흐름을 보이지 않은 것과는 다른 흐름"이라며 이같이 진단했다.

    다우존스는 "BOJ가 초완화 정책을 끝내려는 어떤 잠재적 움직임을 보이지 않거나 침묵을 지킬 경우 엔화 강세는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내다봤다.

    한편, 달러-엔은 오전 10시45분 현재 뉴욕 전장대비 0.07엔(0.06%) 내린 113.33엔에 거래됐다.

    ywk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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