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달러 장중 2년래 최저…'연말 美달러 수요 급증 여파'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달러 대비 홍콩달러 가치가 약 2년만에 최저치로 하락했다.
21일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달러-홍콩달러 환율은 오후 12시 36분께 7.8289홍콩달러까지 상승했다. 이는 지난 2016년 1월 20일 이후 최고치다.
달러-홍콩달러 환율이 오르면 홍콩달러 가치는 하락한다. 오후 12시 56분 현재 달러-홍콩달러는 7.827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외신들은 연말을 맞이해 미국 달러 수요가 많아지면서 홍콩달러가 약세를 나타냈으며, 미국 세제개편 통과에 따른 자금 환류로 하락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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