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위안화 보며 숏커버…0.70원↑
(세종=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역외 위안화(CNH)를 따라 상승 반전했다.
21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오후 1시 30분 현재 달러-원 환율은 전일 대비 0.70원 오른 1,081.60원에 거래됐다.
오전 수출업체 네고 물량과 위안화 강세에 연동하면서 1,178.30원까지 밀렸던 달러화는, 오후 들어 달러-위안화가 상승하자 이에 연동해 1,080원대로 올라섰다.
오전 글로벌 달러 강세 분위기에 비해 미진했던 달러-원 움직임이 어느 정도 회복한 것으로 진단된다.
일부 숏커버 성격의 달러 매수세가 유입되기도 했다.
은행권의 한 외환딜러는 "숏플레이를 했던 곳에서 달러를 다시 사지 않았나 한다"며 "일단 1,080원 선은 지지받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2천억 원이 넘는 주식을 순매도 중이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장 대비 보합권인 113.40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0.0010달러 내린 1.1867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53.37원을 나타내고 있다. 위안-원 환율은 164.70원에 거래됐다.
ddkim@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