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 "3~4년 보고 유로화 사라…달러 대비 정말 싸다"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소시에테제네랄(SG)은 2018년 유망한 투자 전략 중 하나로 달러화를 매도하고 유로화를 매수하는 것을 추천했다.
SG의 멀티에셋 리서치팀은 20일(현지시간) 보고서에서 "내년 유로화는 달러화에 대해 공정가치인 1.27달러 근처로 다시 이동해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SG는 달러화 대비 유로화 매수 전략의 투자 시계를 3~4년으로 제시했다.
보고서는 "올해 유로화는 강한 회복세를 보였다"면서도 "구매력평가(PPP) 이론에 근거하면 정말로 달러화 대비 여전히 저평가돼 있다"고 진단했다.
보고서는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의 긍정적 성장 모멘텀이 유로화를 계속 지지할 것이라면서 내년 봄 이탈리아 총선이 끝나면 유로화 상승세는 더 빨라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아울러 유럽중앙은행(ECB)의 통화정책 긴축 전환과 유로존의 경상수지 흑자는 "보다 장기적으로 유로화를 지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합인포맥스의 통화별 등락률 비교화면(2116번)에 따르면 올해 들어 달러화 대비 유로화 가치는 12.7% 상승했다.
*그림1*
※자료: SG
sjkim2@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