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스와프, 단기물 중심으로 하락세
(세종=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외환(FX) 스와프 포인트가 단기 영역 중심으로 하락세를 이어갔다.
22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 포인트는 전 거래일과 같은 마이너스(-) 7.60원, 6개월물은 0.10원 오른 -3.7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3개월물은 전 거래일 대비 0.05원 밀린 -2.10원, 1개월은 0.10원 내린 -0.95원에 각각 끝났다.
초 단기물인 오버나이트(O/N)는 -0.06원,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5원에 종가를 형성했다.
6개월물과 1년물은 통화스와프(CRS) 금리가 크게 뛴 영향을 받았다. CRS 1년은 5.0bp 올랐다.
3개월물과 1개물에서는 연기금의 에셋 스와프 물량이 나왔다.
초단기물은 주말과 크리스마스에 따라 결제일이 늘어난 영향으로 눌렸다.
시중은행의 한 스와프 딜러는 "전반적으로 보합권이었고, 거래가 활발하지 않았다"며 "초단기물 중심으로 거래가 이뤄졌다"고 말했다.
dd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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