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인포맥스 유로-달러 폴> 1월 및 중장기 환율전망표
※다음은 28일 국내 이종통화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유로-달러 환율의 내년 1월 및 중장기 전망입니다.
- 1월 레인지 하단 평균: 1.1676달러
- 1월 레인지 상단 평균: 1.2030달러
- 1월 저점: 1.16달러, 고점: 1.22달러
◇ 하나금융투자 김두언 연구원
1월 유로-달러 환율은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한다.
월 후반 유럽중앙은행(ECB)의 통화정책회의가 예정돼 있으나, 유로화 향방에는 중립적일 것으로 판단한다.
오히려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의 소비자물가 상승률과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브렉시트) 협상 과정 등이 유로화의 변동성을 높일 요인이다.
중장기적으로 역내 경기개선에 힘입어 유로화 환율은 2012년 남유럽 재정위기 이전 수준으로 회귀할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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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변동폭 │ 3개월 후 │ 6개월 후 │ 12개월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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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6~1.20 │ 1.20 │ 1.22 │ 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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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선물 정성윤 연구원
2018년 초 유로-달러 환율은 추가 상승을 도모하며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 금리 인상과 트럼프 행정부의 세제개편안 및 임시 예산안 통과 등에도 불구하고 달러 강세에 힘이 실리지 못하는 가운데 12월 유로-달러 환율은 1.17달러선을 지지대로 삼아 1.19달러선 탈환 시도에 나서는 견조한 모습을 연출했다.
그 연장선에서 미국 세제개편안과 연준의 매파적 기조에 대한 회의론과 유로존의 정책 정상화 가속화라는 2018년에 대한 전반적 컨센서스가 월초 반영되며 유로-달러의 추가 상승 시도를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이러한 흐름의 지속성에는 다소간의 불확실성이 잠재해 있다.
유로존의 정책 정상화는 사실상 9월 이후에나 가시화될 수 있다는 점에서 유로화의 지속적 강세는 다소 섣부른 감이 있다.
12월 연준과 ECB의 정책회의에서 드러난 물가에 대한 자신감도 차별화된 가운데 월 중순 이후 미국 소비자물가의 목표치 수렴 양상이 이어질 경우 월말 유로존과 미국의 정책회의를 다시 앞두고 변곡점이 형성될 가능성이 상존한다.
2017년 고점인 1.2091달러선 상향 시도 가능성을 열어두되 되돌림 또는 전강후약으로 귀결될 가능성에 대비하며 접근할 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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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변동폭 │ 3개월 후 │ 6개월 후 │ 12개월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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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85~1.22 │ 1.19 │ 1.17 │ 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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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선물 전승지 연구원
1월 유로화는 새해를 맞은 전반적인 위험자산들의 랠리와 견조한 유로존 지표 확인 등에 힘입어 지지력을 확인하겠으나 상승은 제한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감세에 따른 성장 기대감과 트럼프 대통령의 인프라 투자 계획 발표 등으로 달러도 하방 경직성을 유지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ECB는 1월 통화정책회의에서 기존 정책 기조를 유지하겠으나 견조한 유로존의 경제지표는 점차 긴축 전환에 대한 기대를 키울 것으로 보인다.
또 연말 악화했던 유로 스와프 베이시스의 회복이 유로화를 지지할 것이다.
다만 스페인 카탈루냐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지속하는 가운데 내년 3월 이탈리아 총선이 다가옴에 따라 정치 리스크는 다소 확대될 수 있다.
새해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 정책에 대한 기대는 달러화를 지지하며 유로화 상승을 제한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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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변동폭 │ 3개월 후 │ 6개월 후 │ 12개월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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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6~1.20 │ 1.16 │ 1.14 │ 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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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은행 박창근 차장
유로존의 지속적인 성장 기대에 따른 유럽증시로의 자금 유입 및 ECB의 자산매입 축소(테이퍼링) 진행으로 연초 유로화는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나, 미국 세제개편안 통과에 따른 달러화 강세 영향도 상존하며 유로화 상승폭은 제한될 것으로 전망한다.
2018년 유로화는 ECB의 완만한 통화정책 정상화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상반기 이탈리아 총선 등 리스크 요인도 주목하며 조심스러운 상승세를 보이겠으나, 연말 테이퍼링 종료 전망에 따라 하반기로 갈수록 상승폭이 확대되며 강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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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변동폭 │ 3개월 후 │ 6개월 후 │ 12개월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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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63~1.205 │ 1.21 │ 1.22 │ 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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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은행 최환철 과장
유로-달러 환율은 유로존 경기개선에 따른 ECB의 정책 정상화 논의로 지난 11월 이후 본격적인 상승세를 타고 있는 것으로 보이나, 단기적 유로화 상승에 대한 경계감도 지속하고 있어 내년 1월까지는 현 레벨에서 움직일 것으로 보인다.
달러인덱스, 유로-엔 환율 등을 볼 때 글로벌 달러 및 엔화 약세도 유로화의 추가 상승을 어렵게 만들고 있는 요인인 것으로 판단된다.
ECB의 기준금리와 테일러준칙 상 적정금리 간 괴리가 지속해서 확대되고 있어 ECB는 이론적으로 금리 정상화 압력을 이기지 못할 것으로 보이지만, 유로존의 특성상 여러 나라의 이해관계가 걸려있어 인상 속도는 연준보다 훨씬 더딜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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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변동폭 │ 3개월 후 │ 6개월 후 │ 12개월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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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7~1.19 │ 1.20 │ 1.30 │ 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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