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 내년 1월 및 분기별 달러-원 전망-②
  • 일시 : 2017-12-29 08:00:11
  • <표> 내년 1월 및 분기별 달러-원 전망-②

    (단위 : 원)



    ◆김희웅 노바스코샤은행 본부장

    지난 11~12월 네고 물량이 상당 부분 노출되면서 1월 네고 공급 물량이 약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과 주요국의 금리 인상 시그널에 따른 유동성 감소 경계가 외국인 투자자들의 투자 심리 위축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본다.

    연초 공격적인 포지션 구축보다는 글로벌 주요 통화 금리 움직임을 확인하면서 외환과 주식시장이 움직일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세제개편에 따른 달러 금리 움직임, 미국, 유럽, 일본, 중국의 통화정책 스탠스 등 불확실성에 다시 살아나면서 연초 환율 움직임 둔화할 것이다. 1,060원 위에서 방향성 탐색이 나타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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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월 전망치 │ 2018년 1분기 │ 2018년 2분기 │ 2018년 3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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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60~1,090 │ 1,080 │ 1,080 │ 1,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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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지원 농협은행 차장

    시장 참가자들이 신규 포지션 구축을 위해 방향성 모색하는 한 달이 될 것이다. 수급 위주 움직임 이어질 것이고 시장을 흔들만한 재료가 별로 없다. 18일 금통위에서 소수의견으로 두 명 이상 완화적이면 상반기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약화하면서 단기적으로 달러-원 상승 재료가 되겠으나, 기본적으로 경제 전망 3%대 수준의 긍정적 기대감 있다. 전반적으로 1월 원화 강세 기조 이어질 것이고 연말 차익실현에 나선 외국인 주식 매도 주춤해진다면 다시 원화 강세 포지션 새로 구축할 수 있을 것이다. 미 세제안 개편도 중요한 이슈나 단기적 달러 강세 재료로는 이미 다 반영됐다. 또 부채 문제 등 세제안 효과에 대해서도 의구심이 있어 한 방향으로 작용하긴 어렵다. 당국 스탠스가 중요해 보인다. 엔-원 재정환율이 950원을 하회해도 강한 개입이 나타나지 않고 있어 원화 강세 부추길 수 있다. 1월에는 어느 정도 방어 의지 보일 가능성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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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월 전망치 │ 2018년 1분기 │ 2018년 2분기 │ 2018년 3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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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60~1,100 │ 1,080 │ 1,080 │ 1,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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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정우 KEB하나은행 차장

    수출 호조와 코스피 상승 등의 영향으로 원화 펀더멘탈 강세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2017년 외환시장 마지막 거래일에 연저점을 기록하면서 연말 달러-원 환율의 하락세가 가팔랐던 만큼 기술적인 반등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한다. 아울러 내년 재닛 옐런 연준 의장 등 주요 인사가 교체되면서 연준의 통화정책 스탠스가 어떤 식으로 변할지에 따라 글로벌 달러 방향성이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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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월 전망치 │ 2018년 1분기 │ 2018년 2분기 │ 2018년 3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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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50~1,100 │ 1,090 │ 1,070 │ 1,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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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두언 하나금융투자 연구원

    원화 강세 계속 보고 있다. 달러-원 하단은 전저점이 깨져서 1,040원까지 보고 있다. 환율 방향을 아래로 보고 있으나 시장 쏠림이 있으면 반대 방향으로 급변할 가능성은 있다. 특히 새해라 변동폭을 넓혔다. 원화 강세 요인이 더 강하고 미 달러화 약세가 여전한 가운데 통화정책 이벤트가 다소 공백기에 들어간다. 오히려 국내 정부 정책 방향들이 많이 나온다. 최저임금이나 신 DTI 등 국내 정책 이벤트 있어서 대외적 변수보다 내부 변수에 집중해야 할 것이다. 큰 변화가 없다면 결국 수급으로 움직일 것이다. 최근 위안화가 움직이고 있는데 하나의 시그널로 보고 있다. 원화가 위안화 프록시 통화인 만큼 이에 많이 연동될 것이라 달러-원 변동성이 높아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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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월 전망치 │ 2018년 1분기 │ 2018년 2분기 │ 2018년 3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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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40~1,110 │ 1,095 │ 1,088 │ 1,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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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성윤 현대선물 연구원

    현재 흐름으로선 저점을 계속 찾아 나가는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보이나 월중 변곡점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잠재적인 미국의 인플레이션 압력에 대해 시장이 저평가하고 있다고 본다. 유가 오름세도 심상치 않고, 미국 소비자물가 2% 수렴 양상이 견고하게 유지될 가능성이 있다. 또 유로존 대비 미국의 상대적 물가상승 압력을 감안하면 월초 고용지표와 미 소비자물가 흐름 등이 월 중순 가시화되기 시작할 것이다. 또 월말로 갈수록 연준의 정책 기조에 대한 신호 경계가 커질 것이다. 현재 미국 연준의 정책 경로에 대해 시장 불신이 가격에 나타나고 있으나 물가 상승률을 확인하면서 금리 인상에 대한 정당성이 다시 힘을 얻을 것이다. 저점 찾고 반등을 모색하는 흐름을 예상한다. 1,065~1,070원 사이에서 치열한 매매 공방이 이뤄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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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월 전망치 │ 2018년 1분기 │ 2018년 2분기 │ 2018년 3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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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60~1,090 │ 1,090 │ 1,130 │ 1,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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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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