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달러-달러, 올해도 좁은 박스권"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호주 코먼웰스뱅크 계열 증권사인 콤섹(CommSec)은 호주달러-달러 환율이 작년에 이어 좁은 박스권 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콤섹은 2일 다우존스를 통해 "호주달러-달러는 올해 0.73~0.83달러 내에서 거래될 것"이라며 이같이 관측했다.
증권사는 "미국 감세안의 경기 부양과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인상 속도를 가속화하는 여부 등에 달려있겠지만, 호주달러-달러는 좁은 박스권을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작년 호주달러-달러의 변동폭은 9.64센트로, 역대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지난 40년간의 평균 변동폭은 13.4센트로 집계됐다.
호주달러-달러는 이날 오전 9시35분 현재 전장대비 0.0003달러(0.04%) 오른 0.7806달러에 거래됐다.
ywk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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