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급락] D은행 "과도한 하락 아니다"
(세종=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D외국계 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2일 달러-원 환율의 하락세가 과도하지 않다고 진단했다.
이 딜러는 "매일 급하게 10원씩 내리면 문제지만, 3∼4원 정도 내렸다 올랐다 한다"며 "과격하게 빠지는 것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이 딜러는 "글로벌 달러 약세와 신흥국(이머징) 통화가 롱 포지션이 시장의 일반적인 인식(컨센서스)"라며 "외환 당국이 막을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당국 입장에서는 심리적인 쏠림 현상을 차단하기 위해 시장에 나타날 것으로 예측된다"며 "1,063원대에서 당국이 티 나지 않게 미세조정(스무딩오퍼레이션)을 하는 느낌이다"고 덧붙였다.
dd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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