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저점 인식 결제…4.00원↑
(세종=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저점 인식성 결제 수요에 1,060원대 중반으로 올랐다.
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전 9시 36분 현재 전일보다 4.00원 오른 1,065.20원에 거래됐다.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 환율을 반영해 1,063원대 출발한 달러화는 수입업체 결제 수요에 상승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전일 NDF 시장에서 한 때 1,059원대까지 호가가 나오며, 레벨 하단 인식이 확산하고 있다.
은행권의 한 외환딜러는 "기업체의 결제 물량이 나오는 것 같다"며 "최근 1,050원대로 곧바로 진입하기에는 부담스럽다"고 말했다.
이 딜러는 "다만 1,160원대 후반으로 올라가면 달러 매도세가 많이 나올 수 있다"고 덧붙였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07엔 상승한 112.34엔, 유로-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0.0005달러 밀린 1.2053달러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48.01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위안당 163.85원에 거래됐다.
dd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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