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S "달러 약세, 12월 FOMC 의사록이 제동"
  • 일시 : 2018-01-03 14:27:41
  • DBS "달러 약세, 12월 FOMC 의사록이 제동"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싱가포르개발은행(DBS)은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이 4년째 이어지는 달러화 약세에 제동을 걸 것으로 진단했다.

    3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DBS는 제롬 파월 차기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오는 3월 처음으로 FOMC 회의를 주재한다며 연준이 이때 금리를 올리지 않을 수도 있다는 추측이 이날 나올 FOMC 의사록을 계기로 자취를 감출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연준이 지속해서 금리를 인상할 것이란 의사를 강하게 내비쳐 달러화가 상승 압력을 받을 수 있다는 게 DBS의 분석이다.

    DBS는 투자자들이 물가 상승 위험을 간과하고 있다면서 미국 국채 10년물과 30년물 금리가 내리막을 걷는 것이 그 증거라고 말했다.

    DBS는 연준이 예상에 부합하게 올해 금리를 세 번에 걸쳐 인상하더라도 국채 2년물 금리가 10년물 금리를 넘어서는 일은 벌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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