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달러 강세 연동…1.50원↑
(세종=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달러-원 환율이 글로벌 달러 강세 흐름을 따라 1,160원대 중반에서 거래되고 있다.
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전 9시 26분 현재 전일보다 1.50원 오른 1,066.00원에 거래됐다.
1,060원대 초반을 저점으로 달러-원 환율은 조금 상승세에 놓였다.
지난밤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글로벌 달러는 미국 제조업 지표 호조 등의 영향으로 소폭 강세를 띠었다.
수급상 특별한 달러 매수 물량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
은행권의 한 외환딜러는 "하락세는 유효하지만 당장 아래는 어려울 수 있으니 글로벌 통화를 따라간다"며 "아시아 통화가 밀리면 쉽게 하락할 수 있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24엔 상승한 112.70엔, 유로-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0.0007달러 밀린 1.2005달러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45.72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위안당 163.95원에 거래됐다.
dd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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